피를마시는새의 내용이들어있습니다.-_-.. 네타조심
율형부사 사라말 아이솔이 자신을 구원한 레콘 아트밀을 가볍게 꾸짖을때...
사라말 : "계산 착오입니다."
아트밀 : "그래, 나 수-학-못-해-!"
( - 가붙은건 계명성으로... 레콘이 엄청나게 큰소리를 내지르는것을 표현.. 가벼운건 날아갈정도의 괴력이 있다.)
아트밀 : "젠장! 종군 10년! 10년 근속! 그거면 됐지 군사 수학이라니 무슨 빌어먹을 소리야? 엉? 싸우는데 구구단이 무슨 소용이냐구? 철극 휘두를 때 계산해서 휘두르냐! 구구단 못하면 똥구멍에서 깃털이 자라냐! 구구단 못해도 싸움 잘하고 구구단 못해도 잘 걸어다녀! 군인이 걸을 줄 알고 싸울 줄 알면 끝이지, 구구단이 무슨 소용이냐!"
사라말 : "수교위 진급 시험에 떨어졌군요."
아트밀 : "네 번이다! 크하하!"
사라말 : "몇 단이 문제입니까?"
아트밀 : "7단 만든 놈만나면 죽여버릴 거야!"
사라말 : "나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죠."
순간 아트밀의 얼굴에서 긴장감이 떠올랐다. 아트밀은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사라말을 노려보다가 율형부사를 향해 성큼 걸어왓다. 허리를 굽힌 아트밀은 율형부사의 얼굴에 자신의 부리를 가까이 가져가 말했다.
아트밀 : "다른 건 양보해도 그 놈은 안돼. 그놈은 내것이다. 사라말 아이솔!"
레콘의 숙원은... 정말.. 범위와 한계가 .. 없다 -_-;... 라고 새삼 느껴봅니다..... 수능 볼 때마다 이런생각을 하곤 했습니다.
덧셈뺄셈 빼고 수학만든놈들은 다 죽여버리겠다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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